
내용은
전직 개그맨 피의자 백○○은 24시○○○ 남탕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고 있는 피해자의 성기를 만지고 입으로 빨고 하는 등 추행한 것임.
□관련자
○<피의자> 백○○(男, 45세, 개그맨, 전과2범)
○<피해자> 이○○(男, 25세, 대학생)
□사건개요
○피의자는 인기개그맨이며 전과2범인자로써,
○15.5.17.03:00경 서울 종로구 24시○○○사우나에서 피해자의 성기를 수차례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빨며 가슴을 만지고 핥는 등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등 그 의사에 반하여 추행을 한 것이다.
□취재경위 및 방송예정일시
○서울청 홍보 경의 ○○○이 가지들이 물어본다며 문의를 해 온 것임
□담당자 ○ ○ ○
내용은 위에 써있는대로 이렇다.
그런데 사건이 벌어지는 시각 만취상태도 아닌데...
전부터 백재현은 동성애자라고 소문만 무성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실체가 밝혀져.
백재현은 조사에서 고의가 아니였다면서 하는데..
술먹었으면 술때문에라는 핑계라도 있지. 그러지도 못하고.
고의가 아닌데 자지를 만지고 빨다니. -_- 만지는거 까지는 그냥 만질수 있다고 처도 빠는건... 좀... 아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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