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섣고받은 전 룰라맴버 가수 고영욱이 오는 10일 형량을 채워 만기 출소한다고 한다.
어그저께 들어갔는데 벌써나온다. 씨발 시간 존나 빨리도 간다.
출소를 앞둔 영욱이는 현재 안양교도소에서 남부교도소로 이감돼 수감 중이다.
출소후에도 신상정보 공개 고지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팔찌)부착 3년이 추가로 시행된다.
앞으로 연예인얼굴 보려면 위치추적장치를 이용하라.
영욱이는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년을 따먹었다.
총 4차례라고 하던데.. 과연 그럴까??
이에 대법원은 지난 2013년 12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공개 고지5년 전자팔찌 부착3년 등을 선고했다.
그 당시에는 졸라 인기도 없는 연예인이 그 정도인데.. 인기 조금있는 연예인들이면 씨발 닥치는 데로 먹어치웠을꺼다.
생태계를 파괴하는 황소개구리같은 넘이라고 할까?

고영욱 10일 출소, 이후 계획은? "설마 또 홍대를…" 옆에 주노는 미안하다 너 잘못했을때 그때 신나게 까줄께...

그년들도 문제다.. 연예인좀 되보겠다고 설치고 다녀서 먹히기나 하다니.. 참 한심한년이다.
정식으로 오디션보고 연예인데라.. 어디 꼼수로 들어가려고 하냐..
이에 전 야구선수 방송인 강병규도 고영욱을 옹호한다고 떠들어대지 않나..
국가대표 체조선수인 손연재 트위터에 가서 찝적되질 않나..연재는 큰일당할뻔 했다.
영욱이가 뭐가 어굴해.. 씨발아 그래도 영욱이는 모델급 애들 많이 따먹었으니 어굴하지는 않다.. 알겠나
영욱이는 지금 맘이 들떠있겠다. 2일 남았다. 군대에서의 제대일 이후 이런기분 오랜만에 느껴봤을꺼다.
지라씨에 의하면 미성년자를 상대로 중범죄를 저질러 공중파에서는 나올수 없고. 케이블방송에서 벌써 섭외가 들어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케이블이야 자극적이어야 살아남을수 있고 그래서 영욱이를 섭외했을꺼라 짐작이 드는데 전자팔찌 자랑하며 방송하는 그의 모습을 함 보고는 싶다.
욕 졸라 먹겠지... -_-

개새끼도 꼴도보기 싫다. 월래 영욱이 얼굴도 비호감형 얼굴인데...

과거 방송중 자신의 다리에 강아지 문신을 한 사연이 공개되었다. 키우는 강아지 개새끼가 죽어서 그 개새끼를 생각한다면서 다리에 문신을 했건만..
이제 그 문신 보여주려면 전자발찌도 딱~ 그 개새끼 문신을 3년간 안보여주는것이 더 좋겠다.

아마 영욱이는 깜빵에서 여자를 그리워하면서 지낼을꺼다.
깜방 구석땡이에서 바지를 내리고 먼가 집중하면서 혼자의 힘으로 딸잡았을 꺼라 예상을 한다.
딸을 안쳤다면 그는 뻥일꺼다.
대부분 국민들을 말한다. 사기친넘은 국회의사당에 가지말고, 성폭행자는 방송국에 얼쩡거리지 마라..
씨발 생각하니 졸라 더 재수없는 넘이다.
다신 연예계에 발을 들여놔선 않될 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