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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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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은 할일없이 놀고있다. 신들에게 감히 가운데 중지를 펼치겠다.
작성자 fuckyou (ip:)
  • 작성일 2015-07-15 00:56:58
  • 추천 19 추천하기
  • 조회수 284
  • 평점 0점

퍽은 생각한다.
믿을까? 말까?
우리가 알고있는 신들 말이다.

그 신들도 할일이 없나보다.
인간을 만들고 그 인간을 하여금 자신을 믿어달라는거다..
또 자신을 믿지않으면 지옥간다고 협박 까지 환타지 소설 베스트셀러책에 적혀있다.
웃기는 일이다..

퍽이 아는 신은 그냥 그렇다..
선도 악도 아닌 그냥 재미나게 지켜본다.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거 같다.
나름 자연의 조화를 맞출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인간은 그 이상을 바란다.
백날 책내용 해석하고(사실 책내용해석을 잘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기아와 굶주림 병에 걸려 죽어가는 인류 착하게만 살면 병신소리 들으면서 살아야하는 현실..
신은 외면한다.
그런 신은 인류가 원하지 않을꺼다.

진짜 있다면
신에게 말한다.
신은 인간들을 헛갈리게 하지말고
정정당당하게 모습을 보이고 병과 가난의 고통에서 해방시켜라.

신은 인간을 만들었다.
그럼 신은 누가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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