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적인 시위를 보장하면 자진출두 하겠다는 상균이는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좆도 안지켰다.
거짓말 쟁이인 이 새끼를 어떻게 처리할지도 모르겠다.
그런 한상균의 편을 든 민노총 개자식보면 아주 그냥 속이 뒤집어진다.
지난번 이 새끼땜시 쌍용자동차가 망해져 갔는데. 이런넘을 민노총에서 받아준것도 의문스럽다.
정치인들이 약속을 좆도 안지킨다며 씨발 좆까 개새끼등의 욕설을 해댄 놈들이 이제는 자기들이 약속을 안지킨다.
권력편이 붙어서 아부한다고, 이제는 약속을 뒤집는 위원장편에 서서 아부하고 똥고 빠느랴 고생이 많으시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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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국민들과의 약속을 깬 한상균보다 이를 말리지 못하고 아부짓하는 민노총 늠들이 더 나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조계사도 사실 문란을 일으키는 사람은 받아주지 말았어야 했다.
현행범 한상균과 범법자를 보호하는게 자비라는 땡중들의 말이다. 이새끼들은 지들이 판단하고 지들이 법위에 있다라고 생각하는 놈들이다.
이새끼들은 종교인인데... 왜 그리 정치에 관심이 많은지.
우리나라는 종교국가가 아니다.
어떻게 종교가 법보다 위에서 놀고들있다.. 그러니 다들 예수나 석가의 말에는 집중을 하지 않고. 권력에만 눈들이 돌아서, 그분들이 퍽도 좋아하시겠다.
조계사에 숨어있어? 그럼 처들어가서 잡아야지!!.. 씨발.. 이건 뭐 무교인사람들에게선 이해불가다...
조계사 땡중들이 먼데 상균이를 저렇게 보호하지.. 의심이 간다.. 땡중 혹시 찔리는거 없소..
법죄자 여러분들은 다들 성당이나 조계사로 가셈... 그럼 깜빵에는 안가고 버틸수 있습니다.
조계사가 불교계에 똥칠을 하는구나... 극락에 계신 인도왕이 기차찰 노릇이다.
이제부터는 조계사에게도 막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중들은 짤린기념으로 고기집에서 회식하고 조계사 해체가 답이다.
대한민국 경찰청이 왜 그리 나약할수가.. 한심하다.
국민들에게 물대포 쏠 힘이면 그깟 상균이 하나못잡아서 5일 협상을 하다니. 아니 지가 먼데 5일씩.
자비는 이럴때 배푸는게 아니고 먼가 좀 잘난구석이 있어야 자비를 배풀지..
이제는 상균이가 옷벗고 버티면 그냥 야구빳다로 찰지게 맞으면서 자신이 제발로 기어나올수 있게끔은 해주어야 생각한다.
그래도 상균이 확실히 유명인사 되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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