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오늘13일 발간한 자신의 회고록에서 2010년 북조선의 연평도 포격 직후 당시 이 대통령은 "확전 자체"를 언급하지 않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공격을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그 책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명박은 역시 상또라이 미친놈이 분명하다. 이새끼는 국민을 생각치 않고 지 기분나쁘다고 국가의 원수가 저런 어이없는 소리를 찍끄러 되다니.. 참으로 한심스럽다.
책내용은 그냥 지자랑짓을 5년간 MB의 참모로써 쓴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지 자랑짓하려고 이런 비밀누설을 한것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고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북에 미제F-15출격해!" 지시에 똥별들이 저새끼 노망에 돌았나? 하고 하극상이라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그러나 한국은 미국허락없이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그런 미국의 식민지국가임을 확실하게 다시금 알려주는 내용이었다.
미군과 협의 할 사안이라며 무시했다라고 써있다. 이동관 이새끼는 왜 그런글을 써 국민들에게 욕먹을짓을 만드는지 이해불가다.
자신과 자신의 상관인 이명박이도 같이 쌍으로 욕을 바가지 먹을려고 지자랑을 했다는건데.. 그때 나라꼬라지봐라.. 참모라는 작자가 머리가 안돌아가서 국민들을 힘들게했다라고는 생각안했나?

이런 쓰잘때기없는 책을 왜 내는것일까?? 동관이 이자식이 내년 4월 총선 서울 서초을에 나간다고 자본금 확보로 책을 냈을꺼다.
국회의원들 참 자서전들 많이들 낸다.
원래 회고록이란것이 자기의 생각과 경험을 좋게 포장해서 쓴것이다. 회고록을 쓰려면 최소한 1년이상을 생각하고 쓴것인데. 이새끼는 일도 하지않고 자신의 회고록만 쓰고 돌아다녔다보다..
작가한테 맞기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회고록을 쓰는데 어찌 남이 쓸수 있겠는가?
실패한 정권의 참모가 내년총선에 나간다는데.. 명박이 밑에서 사기나 배우지 않았음 좋았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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