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ihabara e-sports SQUARE에서 열린 월탱 토너먼트 파이널이 열림
av Mana Sakura가 사회를 봄

여러분 제가 이런자리에 서게되어 영광입니다. 잘봐주시고 즐겨주십시오.

어라 게임엠씨가 자신의 프로의식으로 젖통을 보여줄까하다... 만다..
씨발 이러면 더 힘들다오...

어라 ... 저건 또 뭐야.... 호오!~~...
투톤칼라의 팬티를 보여준 마나짱!~~~
팬티를 보여주며 관중들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른다...짧고 통통하나... 맛나게 생겼다.

저 시발 안경쓴 저새끼는 뭐여...
실실쪼개네... 뭐여 관계자야..

카메라 참 애쓴다... 그녀는 공사중이였구나..
그럼 그렇지.. 아무리 성진국 막장이라지만... 각도땜에 안보인다.

팬티도 우아하게 벗는다...
옆에있는 놈은 아직도.. 실실....

자 이펜티는 불쌍한 친구들을 위해 써주십오(불쌍한 친구는 게임에서 진 놈이다.)
펜티에 싸인까지 하고...

이때 관중석 다들 합창으로 텐트좀 쳤을꺼라...

새로운 팬티 등장.. 그냥 노팬티로 엠씨봐도 괜찮은데...
새로 갈아입는 사쿠라 마나.
아 씨발 게임대회인데... 게임은 머리속에서 지워졌고... 마나만 생각나는 과연 마나 펜티 주인공은 누가 될것인가???(사실 관심없음)
오로지 펜티에만 관심이 있을뿐.... 씻고 향수좀 보지에 뿌렸나???
매니아는 내츄럴한것이 더 좋은데 말이야..ㅋㅋㅋ
Mana Sakura
AV입문은 어떻게 되었는지...
제가 중학교다닐때 아빠 서재에 비디오테잎이 있었는데 제목도 없고. 호기심에 틀었다가 여체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나도 저런 아름다운 육체를 가지고 싶다고 반했다고 함..
그래서 그 후로는 AV가 되기로 맘먹고... 지금 그걸로 밥잘먹고 잘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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