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무능의 극치 뭘 해본게 없는 생물, 박근혜정부다.
박근혜 정부는 북한에게 강력한 조치를 통해 남한도 밝으면 꿈틀거린다 라고 각인시켰다.
유엔에서는 사상 최대의 대북제재조치를 통과해 북한의 의지를 꺽어버리겠다는 생각이다.
이런 북한을 유엔에서 접수한다??
남한으로썬 먼가 불안감을 지울수 없다.
북한이 망하면 중국이나 미국에서 남한에게 거저 준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북한이 망하기 일보직전에 중국에게 예속되는 것이다.
북한이란 명칭은 이제 중국으로 편입이되어 중국의 정치체제를 그대로 발아들인다.

그렇게 된다면 남한으론 병신 또라이짓을 했다.. 마치 여자친구에게는 순결을 지키겠노라고 애지중지하며 밥사주고 영화비도 내고 데이트비용은 다 남한이 썼는데 이상한 잡넘이 원나잇트로 여친 따먹어버린꼴이니... 좆나 씨발이다.
이렇게 되면 중국에게 편입이 된 북한의 핵무기는 중국소유니 중국은 핵무기소유국가임으로 폐기하지 않아도 된다.
수천년 살면서 근래에 30년쯤 중국경제좀 이겼다고 떨들어되나... 이제는 또다시... 중국의 똥꼬나 빨아야 하다니. 미국똥꼬 빨아주기도 벅찮데...
벌써부터 한국은 중국똥꼬를 빨아줄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다. 벌써부터 중국어 열풍이 일어났다. 예전에는 일본어가 열풍이더니.. 이제는 짱깽이어까지.. 영어는 기본이고.
씨발이다. 한국국민은 도대체 몇개국어를 알아야 하는것인가??
여기서 유럽인들은 보통3개국어씩 한다고 떠드는놈들이 꼭 있다.. 문제삶는 씨발아. 그쪽 유럽은 그냥 다 그래...

힘없는 한국에서는 유엔개입이 별로 좋치 않다고 본다.
한반도의 최상의 시나리오는 비만인 정은이가 심근경색으로 디지고, 북한주민들이 일어나서 군부를 장악하여 그 세력이 평화통일을 하자고 제안하는거다.
그것도 힘들겠지만 외세의 개입 없이 말이다.

그러나 우리정부는 통일이되면 몇년간 혼란속에서 지내야한다.
잘먹고 잘살고 있는 높으신분들에게는 별로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분명히 그럴쭐 알고 통일반대하는 새끼들이 꼭있을것 같다.